본문 바로가기

웃음나누기

무기를 쓰지 않는 순경

경찰은 서 내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일을 하기도 하지만 진짜 역할은 시민이 위험에 빠졌을 때 출동해서 구하는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. 시민을 구하는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순경이죠.

이렇게 사람들을 지키다 보면 분명 무기를 사용해야할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조창현 순경은 지금까지 무기를 사용한적이 없다고 합니다. 왜 이 순경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을까요?

하하하하하하하하하

그의 팔뚝을 보면 그가 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이를 본 누리꾼들은 "로이더지?" "검거왕 다셨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검거왕인가?" "저정도면 사람 잡고 찢을 수 있지 않을까?"

 

'웃음나누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제대로 뿜음  (0) 2022.04.24
이 맛에 돈 번다  (0) 2022.04.21
기막힌 명언  (0) 2022.04.20
글씨체의 중요성  (0) 2022.04.20
엄마 말이 진짜였어!  (0) 2022.04.20